혼마의 삼산 솔라나 - 거래의신 혼마는 솔라나 차트를 보면서 무엇을 했을까

혼마 무네히사는 대단한 동양의 투자자로 유명하다.
에도시대 인물이며,
매일 우리가 보는 차트의 3대 기본 지표(거래량, 이평, 캔들) 중에서 캔들을 창시한 사람이다.
쌀장사꾼이며, 도오지마 곡물거래소에서 선물거래를 한다(쉽게말해 쌀이 풍성한 가을부터 겨울까지는 바닥 가격을 형성하고, 봄~여름 춘궁기엔 겨울에 비축해둔 곡물이 부족하여 천장가격을 형성한다)

랜덤워크한 쌀거래가격을 도표화하였고 이를 개발하기 한 도구로 촛불이 녹는 모습에서 캔들을 창안하여 당일의 시종저고가를 캔들로 나타내었다.
업비트에서 쓰는 (양봉-적봉, 음봉-흑봉)이 일본식캔들이다.
혼마는 삼산, 삼병, 삼공, 삼천, 삼법의 투자원칙을 지키며 일년 평균 7할의 복리로 다이묘(번주)를 능가하는 엄청난 거부가 된다.



3산 > 영어로 헤드앤 숄더
통상적으로 3파의 고점, 5파의 고점, 그리고 반등머리의 고점을 의미한다.


혼마는 반등머리의 고점에서 매도한다.(어깨)
또한 넥라인을 이탈하는 저점갱신이 발생할때 매도한다(어제)
Chart Patterns

Declinazione di responsabilit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