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 <비트코인 나랑 HONEY MOON...갈까...?> 추석 연휴가 끝나고 28.6k까지 상승이 나왔습니다. 이후 27.2~27.8k 사이에서 횡보하고 있을 때까지만 해도 상승보다는 하락에 대한 생각이 좀 더 강했습니다. 계속해서 저항을 받고 하락이 나오는 장기 저항 추세선(주추선)을 기준으로 9월에 예상했던 하락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27.2k를 잘 지켜주었기 때문에 상승에 대한 생각도 버릴 수 없었기 때문에 27.8k를 기준으로 대응하면 좋다고 말씀드렸습니다.
10월 11일 <벼랑 끝에 서있는 코인대장 비트코인> 다시 한 번 주추선 돌파의 움직임이 나왔고 24.8k에서 나온 상승 채널을 처음으로 이탈하며 26.8k라는 마지막 지지를 제시하고 이탈한다면 그 때 손익비 좋은 숏이 좋다고 말씀드렸습니다.
10월 14일 <제2의 룸네트워크가 될 손익비 좋은 알트> 9월에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 추천했던 것들의 적중률이 좋아서 트뷰에 올리면 좋을 것 같아서 15개의 손익비 좋은 알트를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쓴 글들 중 에디터즈 픽의 글보다도 더 인기가 많았던 글이면서 많은 관심을 받은 글입니다.
10월 21일 <큰 방향성을 앞두고 있는 비트코인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메인 사진처럼 주봉으로 차트상와 보조지표 모두가 상승을 앞두고 있는 차트를 보여주었습니다. 저 또한 반등을 다시 한 번 주추선까지를 바라보았지만 현물 ETF 승인이라는 거짓 뉴스에도 불구하고 강한 장대 양봉으로 주추선을 시원하게 돌파했습니다. 이 때 제시 했던 비트코인의 1차 목표가를 현재 11월 4일 기준으로 터치했으며 이제 업데이트 할 내용을 잘 봐주시면서 비트코인의 대응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0월 25일 <31.8K 저항 돌파한 비트코인 고점을 갱신할 수 있을까?> 21일 관점글을 업로드하고 31.8K를 돌파하려면 시간이 꽤 걸릴 것으로 예상했던 거와는 반대로 너무 빠르게 돌파해서 신규로 진입하려는 분들의 진입 구간을 근거를 통해서 제시하고 섣부르게 위에서 잡지 말자고 말씀드리면서 이평에 대한 프렉탈 관점도 함께 제시했던 글입니다.
10월 28일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알트 추천 글의 반응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2탄을 준비하였습니다. 사람들의 대부분이 이미 오른 코인에 대해서만 떠들고 물리면 죽겠다 곡소리를 내면서 이야기하길래 대체 오른 코인을 왜 쳐다보냐 그럴때에는 과감하게 오르지 않은 손익비 좋은 구간을 찾는 것이 더 이득이라고 말씀드리면서 차트 분석을 했습니다.
11월도 여러분과 함께 10월처럼 보다 안전하면서 수익이 나는 매매할 수 있게 좋은 아이디어 많이 공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받은 만큼 저도 열심히 할테니 꾸준히 사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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