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분석 적중 피드백 / 차트 시점 : (지난 분석 멘트와 현재상황 검증, 적중 증명 입니다.)
* 예상했던대로 추가하락이 나오면서 미리 각을 만들었던 상승다이버전스들이 전방위적으로 생성되었습니다. 일본은 4, 2, 1 시간에, 빗파도 4, 2, 1 시간에 형성했습니다. 추가하락으로 연장될 수는 있으나 소멸되지만 않는다면, 머지않아 굵직한 반등이 나올 수 있습니다.
* 차트위치와 과매도 상태를 볼 때, 추가적인 큰 악재가 더 나오지 않는이상 추가하락이 좀 더 나온다해도 큰 반등이 머지않아 올 수 있습니다.
--> 추가하락으로 연장되었고, 이후 현재까지 약 500$ 의 반등이 나왔으며 중단기 하락추세선 돌파했습니다.
일봉(장기,중장기) log - 몇달째 줄어들기만 하던 거래량이 최근 국면에서 소폭 증가했습니다. - 완전히 장악하지는 못했으나, 장악형 양봉이 진행중입니다. 약하지만 추세반전의 가능성을 의미합니다. - 아랫꼬리를 단 어제음봉에서 거래량이 나온 부분은 좋으나, 부족한 느낌이 있습니다. - 일본은 최종추세선에 살짝 걸린 상태에서 반등이 나왔습니다.
4시간(중기) log - 상승다이버전스 이후 반등했고, 중단기 하락추세선 돌파했습니다. - 노란 원이 비슷한 케이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중에서도 어디와 더 비슷한지 참고할수있습니다. 5월중순의 반등은 마지막 패닉셀 이후 바로 반등이 나왔고 반등속도는 느렸습니다. 5월말의 반등은 쐐기형식으로 하락이 약해지다가 단기 U형 반등이 나왔고 장대양봉이 크게 나왔습니다.
- 지금이 진반등이라면, 5월말 처럼 쐐기하락 후 반등에 가까운 형태입니다. 중기 진반등이 나올경우, 최소 중기 23.6 되돌림인 7024까지 상승폭을 잡아볼 수 있습니다.
1시간(중단기) - 중단기 23.6 이상 반등했습니다. - 6425 단기 저항선을 돌파하고 리테스트 내지 횡보하고 있습니다. 중간에 오버슈팅이 나왔으나, 6610 저항선 맞고 내려왔습니다. - 일목균형표의 구름 저항이 가로막고 있습니다. 두께는 강하지 않습니다. - 중단기 진반등이 나올 경우, 최소 중단기 38.2 되돌림인 6746 ~ 6816저항선 까지 상승폭을 잡아볼 수 있습니다. - 네모박스가 리테스트 이루어질 수 있는 단기 지지 구간입니다.
증거수집을 토대로 한 종합 해석
* 어제 언급드린 동시다발적 상승다이버전스 이후로 약 500$에 달하는 반등이 나왔습니다. 중단기 하락추세선도 돌파 했습니다. 거래량도 최근 형편없던 양에 비하면 최근 반등국면에서 꽤 증가했습니다. 이는 고무적인 일이지만, 아직 최근 하락 대비 만족스러운 반등이 아니므로 확신할수는 없고, 방심은 금물입니다.
* 지금 중요한 부분은 이것이 진반등이냐 아니냐 입니다. 진반등이라면 최소 중기 23.6, 중단기 38.2 이상은 반등해주어야 할것입니다.
* 계단식으로 오랜기간 하락했습니다. 반등 후 다시 저점을 갱신한다 하더라도, 그 전에 큰 반등을 한번 거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것이 지금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어제 제목에 매수준비라는 워딩을 사용했습니다. 이는 조정의 원리에 따른 추론입니다. 책에 안나옵니다. 저의 독학이론입니다.
* 추세 회복하기 위한 주요 목표지점은 6816 부근 2일간 횡보했던 구간의 저항대 ~ 중단기 0.5 되돌림인 6941 입니다. 이곳까지 도달하면 바로 위에 7100 부근에서 예전 대형삼각수렴 밑변 저항에 도전해볼 수 있게 됩니다.
* 현재 단기추세는 0.5 이상 반등했으므로 시작이 좋습니다. 위 1시간봉의 주요 지지구간과 리테스트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리테스트 실패하면 진반등 가능성은 줄어들고, 추세가 다시 악화될 수 있습니다.
* 코인레일, 테더 등 추가 FUD들이 또 나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역시 팩트체크, 여론파악, 신중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Le informazioni ed i contenuti pubblicati non costituiscono in alcun modo una sollecitazione ad investire o ad operare nei mercati finanziari. Non sono inoltre fornite o supportate da TradingView. Maggiori dettagli nelle Condizioni d'u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