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간한 코멘트에서는 제가 가만히 있었는데 이번은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지금은 오늘인 23일 게시글이 아닌 22일 게시글입니다.
ysjs123123님은 본인이 23일 게시글에 댓글을 달아놓고 22일 게시글에다가 제가 본인의 댓글을 지웠다는 허위 사실을 적시하였으며 모욕적인 말을 하였습니다.
본인이 책임질 수 있는 말을 했다고 판단하며 이번은 가만히 있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계속 말씀드리지만 남의 인생 참견할 이유가 없으며 저도 번듯한 직장이 있고 가족이 있으며 남부럽지 않게 행복하게 살고 있으며 누구에게 모욕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법적 조치를 취하도록 할 것이며 아마 팔로우를 취소했을텐데 실제로 찾아뵙게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