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봤던 헤드앤숄더가 이루어지지 않고 전형적인
계단식 상승을 보여준점은 비트코인의 매수세가 그만큼 강했다라고 밖에는
표현할 수 없습니다. 헤드앤숄더의 아이디어 대로 숏을 들어갔으나 전고점을 넘기는순간
롱으로 스와핑을 해서 떨롱 방식으로 지금까지 수익을 올려왔습니다.
36~38k의 충분한 저항이 올만한 곳이라고 생각하고
어제 (2023년 11월 9일) 저녁에 숏을 친다고 트레이딩뷰 공개채팅방에
수많은 롱충이들의 조롱을 받으며 이야기했고 363~38까지 마틴으로 걸은 숏으로 현재
숏포지션을 쥐고있습니다.(숏포지션의 청산가는 43800 평단가는 37k)
개인적으로는 상승장으로 전환되더라도 그간의 역사속에선 의미있는 거래량을 동반한
양봉의 출현이후 큰 눌림이 재차 있어왔고
이번 또한 그러리라고 생각합니다
바이낸스 현물 호가창에서도 꾸준하게 36k 이후에 물량을 털어내고 있다는걸 보았고
이번 눌림이 그간 1월부터 시작된 상승장처럼 정석적인 계단식 눌림후 반등일지의
여부는 32k를 지켜내느냐 마느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325까지는 공통 숏구간이라고 생각하고 숏포지션 전략을 세웁니다.
32k를 지켜내지 못하고 흘러내릴시에는 숏의 목표는 주봉 ema200일선(26k)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con) 1차 tp : 325
2차 (최종) tp : 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