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 하나 그리고 바닥에 깔리는 무제한 삼각형이 나왔다고 봅니다. 이렇게 카운팅 하는 분은 못 본거 같습니다만 어쨌든 이것은
WXY죠.
그리고 이렇게 나온 파동은 무제한 삼각형이 마무리된 후 다시 가파르게 상승합니다. 무제한 삼각형의 가장 긴 내부파동(여기서는 삼각형의 a파겠죠) 만큼 상승하고(51k를 찍고) 파동은 다시 제 갈 길을 갑니다.
위와 비슷한 무빙이 지금 나오고 있다는 것이 제 두 번째 아이디어가 되겠습니다.
자, 그렇다면 위의 카운팅이 현재에 어떻게 적용되느냐 저는 이렇게 적용되고 있다고 보고 싶습니다. 붓다빔 보다는 약간 복잡하니 차트 이미지를 2개로 쪼개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복잡한 abc들의 향연입니다. 이 카운팅을 다시 아래처럼 정리해 보겠습니다.
난이도가 다소 높습니다만 저와 같이 공부한 분들은 100% 이해하실 수 있겠죠.
역시 wxy가 진행중이라는 아이디어 입니다. 즉, 한 번 더 오른쪽 사이드 스텝이 남았다는 것이죠. 제가 이렇게 카운팅을 하는 이유는 영상에서 다시 한 번 정리해서 언급드리겠습니다만 몇 가지는 지금 설명 드릴 수 있을 거 같습니다.
1. 엘리어트 파동의 카운팅은 가격상 최고점 그리고 최저점에서 끝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 (마스터책의 357페이지 그림을 참조해 주십시오.) 2. 현재로선 무제한 삼각형 y-a파를 저렇게 카운팅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 생각한다. 3. (중요함) 비트소라가 경험한 비트코인의 무제한 삼각형이 나올 수 있는 모든 위치는 플랫이 나와도 상관없다. (특히 c미달 플랫이면 더욱 좋다.)
이 아이디어는 지금의 상승 파동이 조정을 준 하 다시 상승을 하며 그리고 다시 20k 초중반을 위협하는 하락이 올 수 있다가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또한 Y파가 플랫이라면 마지막 하락이 될 것이며 삼각형이라도 약간의 횡보를 더 하고 크게 상승할 것이라 봅니다.
저에겐 두 가지 관점만 있으며 15.5를 다시 깨는 아이디어는 없습니다.
저의 첫 번째 관점에 비해 상승의 힘과 스피드는 다소 느리지만 이 역시 시간이 지나면 파괴적인 롱이 결국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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