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arket depth (시장 규모) * 위의 사진 예시를 보면, A 거래소, B 거래소 중 B거래소의 Market depth가 더 좋음 ▶️ Makret depth가 더 좋을수록? = 더 낮은 거래 비용 & 더 낮은 가격 영향 → 가격 조작 가능성 ▼
(거래소 별 가격차이가 나타나는 이유는, 이처럼 사용자 차이, 즉 보유한 물량의 차이 때문에 생기게 됩니다. 즉, 거래소마다 동일 호가에서 보유한 매수 및 매도 물량의 차이가 생김에 따라 Market depth의 차이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2. 매수 & 매도 모멘텀 확인 가능★ * 매수벽 = 지지 수준 * 매도벽 = 저항 수준 - 매수 주문량 »»» 매도 주문량? → 매수 모멘텀이 더 강함 (매수 압박 발생) ▶️ 가격 상승 가능성 ↑
✔️Dark pool (참고) : 주로 대량 거래에 사용되며, order book에 정보를 공시하지 않아도 되는 Private exchange → 가격 변동 영향을 줄여 안정성 ↑ → 투명성 저하 & order book의 효용성 저해
⁉️ Volume Profile과의 차이? : Volume profile은 이전의 거래에서 생긴 매물대를 활용하여 지지 및 저항 등을 판단하는데 활용되는 반면, Order Book은 (여러 이유들에 의해) 현재 매수, 매도 주문의 강도 및 모멘텀을 활용(비교)하여 가격의 지지 및 저항 (매수벽, 매도벽)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차이가 있음.
🔑 차트와 Order Book을 함께 활용한다면, 설정한 지지 및 저항 구간과 오더북 상의 매수벽 및 매도벽 등을 함께 비교 활용하여 실제 가격의 지지 및 저항 등이 나타나는지 확인하는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오더북은 결국 실시간으로 주문이 달라지며, 빠르게 변할 수 있으므로 트레이딩에 단독적으로 활용할 수 없으며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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