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했제와 그랬제

30 nov 2020

반갑습니다 형님들 오늘도 어김없이 상황종료되고 뒤늦게 포스팅 할뻔했으나

AS에 대한 투철한 책임감으로 정신차리고 헐레벌떡 달려왔습니다.

현재 이더리움은 지난 포스팅에서 말했듯이 엘리어트 성님의 유지를 이어받아

B파동에 해당하는 폭락 후 반등의 끝자락에 도달했습니다.

채널을 이탈하여 예상했던 0.61 비율보다 조금 넘겼으나, 차마 거대채널의 고점에 해당하는 차원의 벽을 넘지는 못하였습니다.

이것이 마지막 탈출의 기회일지, 새로운 도약의 시작일지 지켜봐야하겠지만

저는 현재 592p에 숏 진입하여 기도메타를 풀가동중인 상태입니다.

만약 선을 넘을경우 본절로스 가동시키도록 셋팅하였습니다.

일단 피곤해서 한숨 때리고 오겠으니

여러분들도 함께 폰지빔을 맞이할 수 있도록 기원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