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입니다.
큰 하락은 아니었습니다만 단기 매매자들에겐 공포(혹은 기회)로 작용할만한 무빙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하락이 어느정도 진정된 모양입니다.
시간프레임에서 이평선 여럿을 모아놓고 터트렸지만
피보나치 비율을 지켰고, 수평 매물대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또, 박스권 추세선 지지도 받고 있고요.
하락 속에 있지만 전저를 깨는 무빙은 나오지 않았고 이전 아이디어를 완전히 무효화 시켰다고 보기엔 어렵습니다.
단, 상황이 애매함에 가까워졌다고 보고
진입보다는 상황을 좀 더 지켜볼 계획입니다. 정찰병은 보내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