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USD 2분기 예상

진정한 상승장이라고 하기엔 거래량이 많이 부족하다고 판단 됩니다.
기간조정을 하면서 어느정도 회복하는 장세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4월14일 장대양봉을 시작으로 조정없는 꾸준한 상승을 하고는 있으나, 이평간의 이격도가 아직 상당하기 때문에, 수렴을 하기 위해 깊은 조정이 나올 것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조정은 꾸준히 보여온 쌍봉을 완성한 이후에 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상승장은 5이평이 20평위에서 쌍바닥을 그리고 20평 또한 쌍바닥을 그리면서
정배열로 넘어가는 순간이 진정한 상승장이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쌍바닥을 그리는 모습은 3바닥을 형성하고 「6월14일」을 기준으로
1월20일의 하락선까지 벗어나면서 역배열에서 정배열로의 전환이 완료 되는 모습을 보이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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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지금까지와는 조금은 다른 상승패턴을 보여주면서 급락이 발생 했습니다.

상승패턴은 역헤드앤 숄더를 피날레 + 개미들의 패닉바이로 판단하고 있으며,
주말동안 하락과 함께 거래량이 터진다면 손바뀜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노란색원들을 보면 더블탑패턴을 반복하는 프랙탈을 볼 수 있고,
더블탑 패턴을 만들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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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선을 장대양봉으로 강하게 돌파하고
주봉 11200~11700구간에서 종가마무리가 된다면 상승장으로 받아드릴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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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말이므로 달봉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3월달의 장대음봉을 장악하려는 시도를 했으나, 4월말 매도세에 밀려 중간값인 노란선까지 밀려는 형태로 종가마감을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노란선을 지켜준다면, 5월초반 다시한번 장악을 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이는 쌍봉의 형태를 나타낼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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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봉의 EMA들입니다.

저의 2분기 관점은 하락이 끝난후 급등으로 바로 이어지는것 그림이 아닌,
대하락에 이은 회복장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빨간색 이평이 쌍바닥을 만드는지 잘 지켜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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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분봉은 하락이 마무리되어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거래량이 평소보다 제법 터지고 있는것을 주목해야합니다.

천장이든 바닥이든 거래량의 증가는 추세가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며,
손바뀜이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4월12일의 거래량에 비해선 아직 부족하므로, 더 큰 급락이 나오기보다는 한차례 끌어올리는 그림을 염두해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