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소비/물가 관련 지표가 발표가 있었고 발표 직전 1월 5일 0시를 기준으로 나스닥과 비트코인을 비교해보시면 나스닥은 빠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비트코인은 매물대 내에서 버티는 모습이 연출되었습니다.
언론사나 시장의 심리를 보았을 때 나스닥 무빙을 예시로 고용 지표 발표를 앞두고 미리 움직임이 하락으로 연출되는 것으로 보아 시장은 아직까지도 금리 인상의 공포를 느낀다고 해석이 가능했고 비트코인의 경우 세력에서 개미로 손바뀜이 진행되는 구간이기 때문에 매물대에서 버텨준다 정도로 해석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표 발표 이후에 분위기가 역전된 모습을 보이고 지금은 시장이 어느정도 되살아난 분위기네요.
1.6일 발표되었던 미국 고용 지표
실업률 예상치 하회
= 아메리카 경제 튼튼 데스
비농업고용지수 예상치 상회
= 아메리카 구인구직 튼튼 데스
임금 상승률 지수 예상치 하회
= 기업들 부담 조금 완화
경제는 건강하지만 기업들 부담이 조금 줄어들었다고 해석이 가능했습니다.
이전 데이터 참고하시면서 대응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