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담2
저는 이 시장이 건전하다고 보지 않습니다. 돈과 욕심이 들어오면 뭐 난잡해지는건 어디나 매한가지겠습니다만, 좀 심하다고 해야할까요?
큰 손 놀이터에 온갖 상인들이 달라붙어 있는 형국이죠. 큰 상인 부터해서 중소, 개인 사업자까지..
그 와중에 속은지도, 속는지도, 아무것도 모르는 분들이 대다수일거고요.
저는 오로지 손실 복구를 목적으로 합니다. 그래서 가급적 비슷한 분들께 도움이 되어드리고 싶은데 가끔은 괜한 딜레마가 생깁니다. 이와 관련한 내용은 후술하겠습니다
부족한지라 큰 도움이 못되어드립니다만, 적어도 내년까지는 계속 남아서 아이디어 공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