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와 같은, 관점이 틀리더라도 회피할 수 있는 부분을 지양하며 분석을 올립니다
그리고 명확한 플랜을 충실하게 이행합니다
항상 제가 이야기하는 PLAN THE TRADE , TRADE THE PLAN
그렇기 때문에 제 플랜은 옳았을 때와 마찬가지로 틀렸을 때 역시 명확합니다
워뇨띠도 아니고 부끄럽지는 않지만 악플은 서운해요
11월 중순에 자극적인 글을 쓰며 몇 분 보고 계시지도 않았을 때와 다르게 , 현재는 팔로워도 1,000명이 넘었고 알게 모르게 저 역시 퍼블리쉬를 할 때 꽤나 많은 부담감을 알게 모르게 받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타 모호한 분석과는 다르게 , 명료한 내용을 보고 저를 좋아해주신 것을 알기 때문에 앞으로도 이와 같은 맥락의 내용을 퍼블리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