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scoin

차트무당 마코 5월 28일 비트코인 시황 분석 글 입니다.

madscoin Aggiornato   
BYBIT:BTCUSD.P   BTCUSD Perpetual Contract

안녕하세요 차트무당 마코 입니다 ㅎㅎㅎ

5월 28일 비트코인 차트 시황 분석 글 입니다.

현재 비트는 하방으로 눌러 주면서 어제 실시간방송에서 말씀 드린

구간을 하나씩 메워주면서 흘리고 있는 중 입니다.

현재 일봉차트 데드크로스의 눌림구간이 지속 되면서 하방으로 밀리고 있는 중인데

항상 말씀 드리는 지지선 터치 후 반등이 가장 좋은 자리다 라고 설며 드립니다

지금 현재 구간도 마찬가지 구간입니다.

4시간 지지선을 터치 했지만 하방으로 열리는 구간에서 터치기 때문에

일봉차트 데크 각인전까지는 다시 한번 흘릴 수 있는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름 숏으로 보고 있는 중이며 상단에 68624 구간은 일목균형표상 구멍을

메워주면서 조정이 나올 수 있는 조건을 가지고 있는 자리이기 때문에

숏자리가 나올 듯 보입니다. 69k 가 넘어가면 비트는 다시 상승세로 바뀔 수 있는

구간이기 때문에 손절가는 69k 위로 잡아 놓으시길 추천 드립니다.


하방으로 눌릴 경우 1차 지지구간은 67092 자리에

6시간 및 8시간 지지선이 위치하고 있어 어느정도의 지지를 받을 수 있는 구간이라

생각이 들며 만약 이 구간에서 일봉차트 데크 각인이 완료가 되는지를 체크 해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2차 지지구간은 66126 자리에 12시간 지지선 및 일봉차트 중앙선 또 양운들이 겹치는

자리에서 반등이 나올 수 있는 구간이기 때문에

놓치기 아쉬운 자리 입니다.

못먹어도 한번 진입 해보심이 좋아 보이는 자리라 2차 지지구간으로

체크 해놨습니다.


마찬가지 일봉차트 데크 각인이 가장 중요해 보이며 일봉차트 데크까지 각인이 완료가

된다면 상방으로 보셔도 좋은 자리가 될 듯 합니다


테더도미넌스는 현재 음운이긴 하지만 4시간 저항선까지 터치 후

중앙선 자리에서 비비고 있는 중이고 일봉차트까지 골크각인 중이기 때문에

추가 상승이 나올 수 있는 점도 참고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테더도미넌스가 6시간 8시간 저항선 터치 후 조정이냐 지지받고 한번 더 올리냐에 따라

비트는 1차 지지구간이냐 2차 지지구간이냐 가 갈릴 듯 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저는 밤 9시 실시간방송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o:

안녕하세요 차트무당 마코 입니다 ㅎㅎ

5월 28일 어제 움직임 복기 해보겠습니다

어제는 68624 일목 저항구간에서 조정이 나올 것으로 예상을 했는데 조정이 나와주면서 1차 지지구간인 6시간8시간 지지선 67092 까지는
살짝 모자른 67229 까지 터치 후 반등이 나와 주었습니다

67229 구간은 3시에 볼린저밴드 모양이 변하면서 6시간 지지선 및 8시간 지지선을 터치 후 지지 해주는 모습입니다

어제 실시간방송에서 말씀 드린대로 지지구간인 뿐 반등구간은 아니라고 설명 드린 자리기도 합니다

현재는 박스권 횡보하는 중인데

아직 일봉차트 데크가 해결이 안되었기 때문에 이 상황을 한번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분석 글 및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입니다~!^^

*빙엑스 BingX 평생 50%할인 +$120보너스
bingx.com/invite/8GNYIV
레퍼럴코드 : 8GNYIV
포지션 종료 때1번 부과되는 수수료가 저렴한 거래소
*공식카페 Naver Cafe
cafe.naver.com/macoin
*공식텔레그램 Telegram
t.me/+dGYpMVS05Aw1ZGI1
*마코 블로그
blog.naver.com/onlyforyousa
Declinazione di responsabilità

Le informazioni ed i contenuti pubblicati non costituiscono in alcun modo una sollecitazione ad investire o ad operare nei mercati finanziari. Non sono inoltre fornite o supportate da TradingView. Maggiori dettagli nelle Condizioni d'u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