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과 비트코인 등 투자시장에 있어서 중요하게 살펴봐야 하는 지표 중 하나는 달러와 금리입니다.
개인적으로 모든 주식을 2017년말에 매도하였습니다. 시장을 관찰하던 투자자라면 모두 알고 계시겠지만, 2017년 11월경부터 삼성전자 주식의 대량의 외국인 자본 이탈과 액면분할, 미 연준의 금리인상 예고 및 달러의 바닥 다짐 등 주식시장의 수급이 악화될 것이라는 뚜렷한 징후가 존재했었습니다.
미국주식이 대폭락하기 전에 폭락할 것이라는 불안정한 둥근바닥에 대한 기술적분석을 트레이딩뷰를 통해 말씀드렸었습니다.
차트는 달러 주봉차트로 달러는 증시와 수급의 반비례적 상관관계에 놓여있습니다. 달러는 곧 천장을 만들어 약세에 들어갈 확률이 높으며, 미연준은 금리를 동결하였습니다. 이에 따라서 달라의 음봉이 발생함과 동시에 주식이 급등한 것처럼 앞으로 주식시장의 수급이 좋아질 것으로 전망합니다.
증시의 수급악화는 진정될 것으로 보이며 기간횡보를 거친다면 다시한번 랠리를 보여줄 수 있으이라 보며 2019년부터는 다시 투자를 시작해야 한다고 판단이 됩니다.
비트코인또한 자금이 유입될지 기대하고 있는 바이며, 투자자분들은 증시의 지난 하락에 움츠러들기 보다 증시의 수급 호전에 따른 반등에 대해서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잘 준비하셔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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