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쓰던 채널링 외, 글레닐린이 말하는 베이스채널 두 가지(0-2 trendline & 2-4 trendline)에 대해 훔쳐봤다. 각각의 추세선은 다른 목적을 제공하며, 어떤 타입의 임펄스 파동이 만들어지고 있는지에 관한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2파와 4파의 조정파동에 관해서도 동일) 채널링은 충격파동에서 2파와 4파가 Polywave 또는 그 이상일 때, 가장 유용하다. by Glenn Neely
5-9장에서는 개괄적으로 간략하게 설명이 돼있는데, 12장에서 자세히 알려줄것같당.
그나저나 저 두 개의 베이스라인은 차트의기술에서 나온 '추세선의 조정'과 같은 개념인가봉가... 대신 엘리엇파동의 2파와 4파의 위치를 정확히 캐치해 내는 능력이 있어야 할테고, 그 부분에 있어서 포인트를 정하는 디테일은 다른듯.
본래 쓰던 채널링기술과 함께 써보도록해서 더욱 디테일한 분석능력 및 거래실력을 갖게 되길 바래본다 ㅜ-ㅜ 아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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